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서병수/비판 및 논란 (문단 편집) === 부산국제영화제 외압 행사 === [[박근혜 정부]] 출범 이후 '''[[부산국제영화제]]에 압박을 가했다.''' 햇수로 6년간 부산국제영화제를 이끈 이용관 집행관을 사실상 해촉시켰고, [[다이빙벨]] 상영에서 적극적인 거부의사를 밝힌 바 있다. [youtube(q9A0X-D6zTE)] 2017년에도 '''역시나''' [[부산국제영화제]]에 참석하였지만 온갖 영화인들의 분노를 야기시키며 온갖 질타를 받았다. 영화 [[황제]]의 감독인 민병훈씨는 '니가 가라'는 구호를 들며 서병수 시장을 맹렬하게 비판했고 서병수 시장의 사과를 요구한다는 의미로 [[사과]]를 들어보이기도 하며 대립 구도를 만들었다. 그리고 수많은 영화배우들은 [[세월호]]를 상징하는 '노란 리본'을 달고 레드카펫을 입장하며 지난 부산국제영화제 당시 [[다이빙벨]]의 상영을 맹렬히 비난하며 온갖 견제를 하며 외압을 가하는데 앞장섰던 서병수 시장을 저격하기도 했다. [[오마이뉴스]]는 뻔뻔하다는 비난속에 레드카펫을 당당히 밟으며 입장하는 서병수 시장에 대해 '무너진 부산영화제의 한 단면과도 같았다.'라며 [[http://v.entertain.media.daum.net/v/20171012210206415|비판하는 기사를 쓰기도 했다.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